전주시의회 양영환.박혜숙.한승우 등 의원들, 여론도 무시하는 민주당 대체 뭐냐?

전주MBC 및 한승우 의원과 양영환.박혜숙.복당의원과 사회단체 반발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7/02 [16:57]

전주시의회 양영환.박혜숙.한승우 등 의원들, 여론도 무시하는 민주당 대체 뭐냐?

전주MBC 및 한승우 의원과 양영환.박혜숙.복당의원과 사회단체 반발

이영노 | 입력 : 2022/07/02 [16:57]

 

▲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핵심파 의원들이 폭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여론을 무시하는 이기동의원은 대체 어떤사람이냐는 반발이다.

 

이러한 상황은 전주MBC 및 한승우 의원과 양영환.박혜숙.복당의원과 사회단체가 연일 비난을 쏟아 붙고 있어도 전주시의회와 여론 마져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의회도 무시하는 사람이 무슨 바른정치를 할수 있냐?"라고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이어 "월요일(4일)부터 시작되는 의회일정에 강력하게 제동을 걸겠다."라고 벼르고 있다.

 

이러한 반발은 "이미 "행정감사에서 여러차례 지적을  받고 담당 공무원들이  징계까지  받은 사건이 드러난 것인데 도덕적으로 이기동은 절대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2일 풀베기 봉사를 다녀오면서 양영환 의원은 "나 같으면 벌써 포기했다. 이를 알면서 계속 무시한다면 전주시민과 전주시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다."라고 발끈했다. 

 

한편, 민주당 좋아하다 전주망한다 속에 오는 4일부터 전주시의회가 개정되면 무소속.정의당, 복당파 등 중진의원들 행보가 거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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