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지구대, 빈집털이, 차량털이 등 주택가 범죄 예찰 활동

주택가 골목길 선찰·선제·선결 활동 적극 나서

이영노 | 기사입력 2020/11/30 [18:20]

신동지구대, 빈집털이, 차량털이 등 주택가 범죄 예찰 활동

주택가 골목길 선찰·선제·선결 활동 적극 나서

이영노 | 입력 : 2020/11/30 [18:20]

▲ 송태석 신동지구대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익산경찰서 송태석 신동지구대장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민 왕래가 적은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 안전 순찰에 적극적으로 힘써 인근 주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신동, 영등동 등 관내 주택가 밀집 지역 내 골목길을 중심으로 빈집털이, 차량털이 등 범죄 예방을 위해 골목골목 방범진단과 함께 거동이 수상한 차량이나 사람 등 확인하는 순찰을 강화하여 주택가 지역 범죄 분위기 사전 제거를 위한 선제적 예방 치안 활동에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단독 주택이나 인근 주차 차량의 경우 인적이 드문 시간대 절도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골목골목 섬세하게 관찰하며 범죄 우려 요소 등을 파악하는 가시적 순찰을 강화함으로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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