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주시위탁 어린이급식센터 학부모들 찬사

채소 편식 예방 체험 등요리체험 통해 채소와 친숙함 형성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8/07 [09:52]

전북대, 전주시위탁 어린이급식센터 학부모들 찬사

채소 편식 예방 체험 등요리체험 통해 채소와 친숙함 형성

이영노 | 입력 : 2020/08/07 [09:52]

▲ 신나는 아이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가 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덕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정옥 교수)가 6일 관내 학무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을 위한 요리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체험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접목한 상황극과 오감체험을 통해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채소를 이용한 건강 자동차 만들기 놀이 활동과 요리활동 및 시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의 친숙함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채소를 활용한 놀이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평소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가 오늘 체험활동을 통해 채소를 더욱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정옥 센터장은 “영유아들이 꺼려하는 채소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황극과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오늘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체급식의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라북도, 전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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