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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은 2021/05/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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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적만 쌓으려는 현군수...화장장도 주민동의도,협의도 없이 이장단만 동원해 강제로 밀려붙이려다 주민 반대로 철회됨....내년선거 봅시다...용문면장..각이장들 주민 무시하고 군수에 아부하는 관료들...진정 주민들과 소통하길 발면 현장 목소리를 들의세요..탁상에 앉아 아래사람 의견만 듣지말고요..난 현 군수 반대입니다..너무 정치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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