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쓰레기. 오폐수. 기초 환경처리시설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문제점 이미 수개월 전”

지켜만 봤던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는 답변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8/20 [06:42]

전주시,쓰레기. 오폐수. 기초 환경처리시설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문제점 이미 수개월 전”

지켜만 봤던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는 답변

이영노 | 입력 : 2024/08/20 [06:42]

 

▲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공사현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전주시,쓰레기. 오폐수. 기초 환경처리시설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문제점 이미 수개월 전”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문제점 지적이 사실상 오래됐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진재석 전 위원장.마을 주민 한yy등이 문제점들을 걱정해왔던 사실로 전주시.전주시의회 관계자들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마냥 손 댈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것,

 

이에 전문인력 들 배치부족, 관리와 운영 부족 환경처리에 많은 지식과 경력자인 양영환.채영병 등 위원 등 일꾼들은 민주당이라는 당파에 밀려 있다 보니 문제점들이 커지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마을 대표겸 위원장이었던 전 지재석 위원장이 현장 경험담이 이를 지적하고 있었던 것도 이를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이에 전주시가 전주시,쓰레기. 오폐수. 기초 환경처리시설 등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이미 대비를 못한 전주시와 의회에 있다고 본다.

 

 

만성 적자에 따른 시설 중단 우려와 업체 선정 잡음에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크기까지 지켜만 봤던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는 답변해야할 것이다.

 

 

봐라 해마다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 8만여 톤을 처리하는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전주시가 지난 2016년 이 시설을 지은 민간업체에 20년 기한의 운영권과 운영비를 줬 왔지만 8년 만에 장비는 노후화되고 잦은 고장으로 시설 중단과 쓰레기 처리 지연 사태가 반복되고 주변 반대파의 비판여론몰이 등으로 몰락이 벼랑 끝에 왔다.

 

한편 전주시,쓰레기. 오폐수. 기초 전주시 쓰레기 처리비 지원이 전북 평균의 절반에 그쳐 지난 7년간 4백억 원 넘는 적자가 누적됐다는 지방언론 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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