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예산경찰서(서장 윤승구) 삽교지구대는 12일(금요일) 삽교읍 오일장에서 삽교읍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두희)와 자율방범대(대장 김동림)와 함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동 캠페인 단체들은, 삽교읍 주민들에게 야간에 밝은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안전모·안전띠 착용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단과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즈음에 예산경찰서가 삽교지구대와 삽교읍 생활안전협의회, 삽교읍 자율방범대와 함께 펼친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이 경각심을 일으켜 노인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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