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3월 24일까지(5일간) 백운면(면장 곽동원)은 마을을 찾아가 제4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 현장 지급 서비스 실시했다.
면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종합행정담당부서 문화체육과, 산림과, 면 직원들이 마을 현장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1,944장을 배부 서비스를 제공 90%이상 완료했다.
또한 맞벌이 및 마을현장에서 배부 시 수령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3월25일과 3월 26일(2일간)에 주말배부 서비스도 시행한다.
선불카드 사용기한 6월 30일한 진안군관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미 수령자들은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곽동원 백운면장은 “신속한 현장 방문 배부를 통해 면민들의 체감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을 만들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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