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일꾼들 거리유세 4일째...시민들 환영

김윤철.양영환.박혜숙.채영병.이해양.문은영.서윤근.윤승호 후보들 입성을 위하여

이영노 | 기사입력 2022/05/22 [17:49]

전주시의회 일꾼들 거리유세 4일째...시민들 환영

김윤철.양영환.박혜숙.채영병.이해양.문은영.서윤근.윤승호 후보들 입성을 위하여

이영노 | 입력 : 2022/05/22 [17:49]

 

▲ 전주시의회 의장 후보 김윤철 후보 거리유세 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주역들이 지역구 거리유세를 시작한지 4일째 시민들 반응은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인후3동.풍남동.노송동 지역구 김윤철 후보는 4“0대처럼 젊은 패기로 힘은 왕성하다. 젊어야 일을 잘하는 민원해결사 역할을 하지요”라며 우렁찬 대답은 시원스러웠다.

 

또 그는 “정직해야 정치가 바로 서겠지요. 특히 정치인은 정직해야지요”라고 강조했다.

 

지역구에서 최고 상승세인 김 후보는 이번선거가 끝나면 4선으로 전주시의회 의장으로 물망에 오르며 희망도 보인다.

 

▲ 무소속 강력 후보 양영환  © 이영노

다음으로 무소속 평화1.2,동.서학동 양영환 후보는 지역구 민원해결사로 정평이 우세하여 대통령감이라는 평가로 전주시의회에서는 다수당인 민주당에 밀린다는 여론이다.

 

▲ 역경을 넘어 일어선 남관우 후보  © 이영노

또 금암.진북.인후2 남관우 후보는 민주당에 입성하기 전부터 어두운 곳에서 주민들 민원해결사로 알려져 다시 의정활동을 기대된다.

 

남 의원은 “전임자보다 찾아가는 일꾼이 될 자신있어요. 60년대 인후2동 발전을 꼭 이루겠습니다.”라고 문자답변을 해왔다.

 

▲ 전주시의회 박혜숙 의원     ©이영노

특히, 덕진보거소 송천동 유치 때문에 의원직과 바꾼 송천 1.2 박혜숙 후보는 아픔을 잊고 지역구 거리유세는 매일 뜨겁다.

 

동료 의원은 “우리 박 의원은 최고지요. 잘하는 모습이지요.”라고 응원했다.

 

▲ 전주시의회서 5분발언하는 채영병 의원     ©이영노

또 무소소속 채영병 전주시바선거구 (효자1.2) 후보는 2선으로 “할 일이 많다. 지역구발전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해왔다.”라고 거리유세에 나섰다.

 

▲ 무주의회 강력한 의장 후보 문은영 후보  © 이영노

 

이어 무주군의회 의장감은 이해양 후보와 문은영 후보다.

 

이들은 농촌 무주를 수도권과 시간대로 교통확충을 이뤄냈으며 의회와 행정 및 주민들 소통을 시킨 정직한 정치인들이다.

 

또한 농촌과 산골 무주를 태권도로 세계화시킨 주역들로 열심히 노력하는 일꾼들이다.

 

▲ 꼭 전주시장 되고 싶습니다. 서윤근 후보  © 이영노

전주시장에 도전한 서윤근 후보는 젊음을 다 쏱는다는 열정으로 거리유세에 뛰어 다 닌지 4일째 “제가 꼭 전주시장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인사했다.

 

▲ 윤승호 前남원시장     ©이영노

 

한편 무소속이 강세인 남원 시장 윤승호 후보는 “민주당 공천불만 아쉽지요. 그러나 지역구에서 다들 인정하고 응원하고 있어 감사하지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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