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배현진 의원, 헬리오시티 주민과의 공약 관철
서울시, 실버케어센터 백지화 확정!

박상진 | 기사입력 2021/09/18 [20:35]

배현진 의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배현진 의원, 헬리오시티 주민과의 공약 관철
서울시, 실버케어센터 백지화 확정!

박상진 | 입력 : 2021/09/18 [20:35]

▲ 배현진 국회의원 블로그 캡처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송파을)에게 태클을 걸려던 이들의 발언이 오히려 배 의원의 업적을 부각시켜주는 촌극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송파을)은 추석연휴 첫날인 18일(토) "실버케어센터 문제, 저희에게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가르쳐드릴텐데 노인혐오부터 말씀하시면 어쩝니까.^^ "라며 "걱정마세요. 해당 시설 부지는 더 공기좋고 안전한 적합지를 찾는 논의 중입니다. 안심하셔도돼요."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배 의원은 "논란이 된 장소는 가락시장 8차선 도로와 대단지 아파트 사이에 매우 혼잡한 공간에 위치해있습니다. 세금 135억 들여서 거동이 불가한 중증치매 어르신들을 겨우 100분 남짓밖에 못 모시는 시설을 주민들과 상의도 전혀 없이 '기부채납지 나왔네?'하며 덜컥 결정해 강행한 박원순 서울시 행정이 한심했던 것이지요."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조차도 실용성은 물론 절차적 법적 결함 탓에 공사를 중단해 수 년간 방치된 땅이라는 것.

 

이어 배 의원은 "송파주민들은 소득상위라고 시설입소가 안된다는데 더더구나 긴밀한 사전소통이 필요했던 일 아닐까요. 이런걸 전형적인 '전시행정 , 탁상행정'이라고 하지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인구 4만에 가까운 국내 최대 아파트 단지입니다. 인근 거주자까지 10만을 상회하는 지역이지만 우편취급소 하나도 최근 만들고 치안센터도 없는 인프라 빈약 지역입니다. 반면 인근에 노인복지 시설은 5곳이 있습니다."라며 "여러분이 지역의원이라면 어떻게 분쟁을 조정해 공동선을 찾으시겠습니까^^ 저희 송파구민들, 공동체의 가치를 아는 품격있는 분들입니다."라고 지역 사정을 전했다.

 

배현진 의원은, "이런 영화제목이 있지요.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라고 추석명절 인사를 하며 설명을 마무리 했다. 

 

지역구 수만 명 송파주민을 위해, 그리고 소수(약 100명)의 노인요양시설 입주자 등 모두를 위한 공동선(共同善)을 모색하는 정치력을 보여준 배현진 의원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배현진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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