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도의원, 경기도전문상담교사협회와 위 센터 조례 제정 관련 논의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1/09/16 [12:22]

김은주 도의원, 경기도전문상담교사협회와 위 센터 조례 제정 관련 논의

오늘뉴스 | 입력 : 2021/09/16 [12:22]

▲ 김은두 도의원이 경기도전문상담교사협회와 위 센터 조례 제정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금), 경기도전문상담교사협회와 ‘경기도교육청 위(Wee) 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추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부의 학생 상담 정책인 위(W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위 센터(Wee)는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과 상담, 치료를 지원하는 학생상담시설로 일선 학교의 위(Wee) 클래스에서 의뢰받은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은주 의원은 “학교 4대 비교과 영역이라 불리는 사서, 영양, 보건, 상담 분야 가운데, 유일하게 상담 관련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고 있다”고 하며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 학교상담실 조례가 제정되었으나, 학교상담실의 2차 지원망인 위(Wee) 센터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가 부재하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10여 년 동안 위(Wee)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그동안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아, 학생 상담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위(Wee) 센터가 전문적인 상담 지원 기능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관련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느껴 본 조례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히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위 센터, 그리고 전문상담교사들과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미향 회장은 “위(Wee)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해주시는 김은주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조례를 통해 전문상담교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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