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1년 인천공공성플랫폼 지역현안 9차 토론회 개최

인천의 미래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안 모색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1/09/15 [16:59]

인천대, 2021년 인천공공성플랫폼 지역현안 9차 토론회 개최

인천의 미래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안 모색

오늘뉴스 | 입력 : 2021/09/15 [16:59]

▲ 홍보 포스터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단장 김철홍 교수)은 9월 16일(목) 오후 2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비대면 Zoom 토론회 및 유튜브 방송으로 “인천의 미래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인천의 미래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이 도시개발의 뒷전으로 밀리면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천지역 차원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은 지역의 시민사회와 대학교 교수가 2018년 5월 17일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 조직은 2019년 4월 19일 발족 했다. 

 

사업의 내용은 공공재로서의 대학교가 사회적 책무와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구이며 지역사회의 공공적 이슈와 현안문제에 대하여 세미나, 토론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