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향배 가를 충청 맏형 홍문표 의원, 국민의힘 정권 창출과 충남 위해 올인

박상진 | 기사입력 2021/09/12 [07:40]

대선 향배 가를 충청 맏형 홍문표 의원, 국민의힘 정권 창출과 충남 위해 올인

박상진 | 입력 : 2021/09/12 [07:40]

*▲ 홍문표 국회의원 (사진 출처: 홍문표 의원 블로그)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대선 경선 국면에서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수산해양위원회, 충남 예산군·홍성군, 4선)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도일보가 '창간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차기 충남도지사 적합도를 보면,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중 1위를 차지한 것이 그 근거다.

 

이 여론조사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 지사가 22.8%에 그친 반면, 국민의힘 소속 중 홍문표 의원이 10.9%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되는 지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10.8%, 복기왕 국회의장비서실장 4.5% 보다 더 지지받은 것.

*참조: '중도일보 - [중도일보 여론조사] 충남도지사 적합도 양승조-홍문표-박수현-이명수 순 (joongdo.co.kr) 

한편, 8.9%로 홍 의원과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인 이명수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 충남 아산갑, 4선)은 "홍문표 의원님이 충남도지사 출마 안 하신다면 꼭 나가고 싶다."라고 밝힌바 있다.

 

홍 의원은 12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정권 창출이 중요하다. 국민의힘 대선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믿어주신 충남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출마했던 홍 의원에 대한 충청의 기대치는 높은 편이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도민의 지지는 물론이거니와, 오랫동안 비바람을 견디며 보수 정치의 중심축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특히, 현장에서 고생하는 이장·통장들의 수당을 20만원에서 10만원 인상하는 대표발의를 하고 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법안을 추진해 '농민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어, 전국적 인지도와 소신있는 국회 의정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홍문표 의원이 국민의힘 정권 창출과 고향 충남을 위해 움직이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여론조사는 중도일보사가 의뢰하여 제이비 플러스에서 2021년 8월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대전,세종,충북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50%, 유선 50%로 조사했다.

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도일보 기사 바로 가기: 중도일보 - [중도일보 여론조사] 충남도지사 적합도 양승조-홍문표-박수현-이명수 순 (joongdo.co.kr)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8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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