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만찬' 기자회견

조상희 | 기사입력 2013/10/11 [17:29]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만찬' 기자회견

조상희 | 입력 : 2013/10/11 [17:29]

[오늘뉴스 = 조상희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작 '만찬'(감독 김동현)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김동현 감독, 배우 정의갑, 박세진, 전광진, 이은주(왼쪽부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만찬`은 우리 시대 서민 가족들의 현실을 세심하게 그린 내면의 풍경화로 1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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