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호텔브릿지 가족 안심숙소 지정…객실 56% 할인

지난 9월 25일 업무 협약으로 안심숙소 운영 시작…트윈룸 최대 56% 할인 제공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20/10/12 [09:52]

영등포구, 호텔브릿지 가족 안심숙소 지정…객실 56% 할인

지난 9월 25일 업무 협약으로 안심숙소 운영 시작…트윈룸 최대 56% 할인 제공

오늘뉴스 | 입력 : 2020/10/12 [09:52]

 


[오늘뉴스=최동원 기자] 영등포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가족 간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평동에 위치한 ‘호텔브릿지’를 가족 안심숙소로 신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족 안심숙소’는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갈 경우, 동거가족을 격리자와 분리해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호텔은 신규 숙박객 유치로 침체된 관광숙박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토요코인 호텔 서울 영등포점과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가족 안심숙소를 운영해왔으나, 지난 9월 호텔과 맺은 MOU의 종결로 인해 안심숙소 운영이 중단됐다.

이에 구는 서둘러 새로운 안심숙소 발굴에 돌입했고 지난 9월 25일 ‘호텔브릿지’와 안심숙소 지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지정된 호텔브릿지는 양평동에 위치한 관광호텔로 신축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과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총 83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객실에 온돌이 설치되어 이용 편의를 더한다.

또한 5호선 양평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전한 주변환경으로 가족단위 이용에 적합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입국자의 가족은 디럭스패밀리트윈 객실에 대해 1박당 기존 숙박비에 56% 할인된 금액인, 4만원에 호텔 투숙이 가능하게 됐다.

숙박 일수에 제한없이 동일한 금액으로 묵을 수 있으며 객실당 최대 3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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