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LINC+사업단, 가족회사 돕기 지원사업...30일 출범식

전기‧소방 전문가, 학생 등 참여 안전시설 보수‧설치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6/30 [17:31]

전북대LINC+사업단, 가족회사 돕기 지원사업...30일 출범식

전기‧소방 전문가, 학생 등 참여 안전시설 보수‧설치

이영노 | 입력 : 2020/06/30 [17:31]

▲ 전북대 LINC+사업단 출범식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LINC+사업단이 장마철을 맞아 주거안전 취약세대의 안전생활을 돕는 전주시 구도심 지역안전 혁신사업을 시작한다.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 그린에너지 ICC센터는 가족회사인 나라전기관리공사와 제이비이엔지가 참여하는 혁신사업 출범식을 지난 30일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영호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학생 서포터즈, 황권주 완산구청장, 이기동 시의원, 중앙동발전협의회 및 주민화합공동체 소속 지역민 등이 참여했다.

 

구도심 지역안전 혁신사업은 독거노인 등 주거안전 취약세대 생활 필수설비 안전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중앙동 주민센터에서는 사전에 지역 에너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주거안전 취약 세대를 선별했다.

 

출범식 당일 전북대 LINC+사업단 그린에너지 ICC센터와 가족회사 소속 전기 및 소방 전문가와 LINC+사업단 산학협력 학생서포터즈가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분전반, 선로 등 안전생활에 필수적인 설비를 교체하거나 재가설 했다.

 

전북대 LINC+사업단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그린에너지 ICC센터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관련 도내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유관기관과 네트워킹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 재직자 교육, 기술교류회, 포럼 등을 개최하여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증대 등의 성과 창출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유진 연구원은 “4년째 하는사업으로 사회약자 주거안전 목적으로 분전반,소화기, 설치 및 점검을 해주고 있다.”라고 전화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구도심 지역안전 혁신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주거안전 취약세대를 추가 선별하여 지역 산업체 전문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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