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인구 3만도 안되는 작은 농촌고을에서 대통령상 4번이라는 신화는 자랑할일이다.
바로 27일 김영희 직원이 4번째 주인공이다.
이에 발전성 모테를 두고 있는 진안에 대해 진안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경선을 마친 전춘성 예비후보가 가장먼저 진안의 미래를 밝혀 소개한다.
28일 새벽 전춘성 후보는 SNS를 통해 진안의 미래를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군민을 가족과 같이 진안의 미래를 맘들겠다는 의지로 농업정책국 신설, 농업정책세계화, 선진화를 주장했다.
이어 지역여건에 맞는 품목개발, 농민수당, 차별 없는 동등한 생활개선 및 복지마련, 여성참여 및 인권성장 실현 등을 제시하며 ‘교육이 살아야 진안에 미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민건강향상을 우선으로 생각한 전춘성 후보는 진안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진안군 행정을 두루 거친 진안의 인물이다.
앞으로 본지는 당을 떠나 각 예비후보 정책제시가 있으면 절차에 떠라 게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군,진안군수,전춘성,민주당,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칼럼,기고,인터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