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훔친 휴대폰을 이용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한 A(22)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 12. 14:00경 완산구소재 택시에서 피해자가 놓고 내린 휴대전화(시가 약 50만원)를 절취하고 같은 날 17:28경 ~ 17:30까지 총 5회에 걸쳐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 하는 방법으로 약 43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3일 09:00경 완산구 피의자 주거지서 검거했다.
또한 경찰은 택배물품 절도범 A (6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24. 20:00경 완산구소재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보관중인 택배물품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3. 10:0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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