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현금 절도범 A (5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10. 14:38경 완산구소재 은행 ATM 코너에있던 피해자의 현금(50만원)이 든 지갑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9. 8. 13:00경 영상자료를 분석 검거했다.
또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편의점 물품 상습절도범 A (6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지난 8. 27. 16:01경 완산구소재 편의점에서 손님을 가장, 진열된 양주(17,000원)를 1차 절취하고,
9. 1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8회에 걸쳐 생필품 등 도합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9. 8. 10:00경 검거했다.
또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식당서 손님신발 절취범A (31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8. 19:10경 완산구소재 음식점에서 피해자가 신발장에 놓아 둔 시가 7만원 상당의 신발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9. 8. 10:0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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