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 슬쩍 용품 인터넷사이트에 판매한 30대 절도범 검거

강력 팀 경감 원 재 연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6/24 [08:27]

완산경찰, 슬쩍 용품 인터넷사이트에 판매한 30대 절도범 검거

강력 팀 경감 원 재 연 등...시민안심 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06/24 [08:27]

▲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완산경찰서 강력 팀 경감 원 재 연 등은 등산의류 절도범 A (62세)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지난 6.7.15:45경 완산구소재 등산용품 매장에서 손님을 가장, 진열대의 등산복(시가 3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또 훔친 자전거를 인터넷사이트에 판매한 절도범 피의자 A (3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4. 24. 18:00경 완산구소재 ○○공원에서 시정되지 않은 자전거(시가 50만원 상당)를 절취 후, 인터넷 중고 매매 사이트를 이용, 15만원에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인터넷사이트 분석, 23일 10:00경 완산서 생범팀서 검거했다.

 

또한 경찰은 오토바이 절도범 A (6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6. 8. 05:18경 완산구소재 주유소 주차장에서 키가 꽂혀 있던 배달용 오토바이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23일 16:00경 완산경찰서 생범팀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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