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호흡기질환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인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7/10 [19:50]

전북대병원, 호흡기질환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인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이영노 | 입력 : 2024/07/10 [19:50]

 

[오늘뉴스=이영노]

▲ 전북대병원, 호흡기질환 역량 강화 워크숍  © 이영노

 

전북대병원, 호흡기질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완산홀에서 지역 의료 및 복지관 종사자를 초청하여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지역 현실을 반영하여 지역사회 중심으로 일차의료 확대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했다.

 

도내 의료 및 복지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프로그램은 전북대병원 교수와 약사 강의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케어할 때 실제 현장에서 알아야 할 유익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워크숍은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COPD 환자의 진단과 치료법(박성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올바른 흡입기 사용법(박미선 약제부 약사), ▲호흡재활요법(김다솔 재활의학과 교수)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했던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는 “지역사회에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강의를 듣기 쉽지 않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유희철 병원장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협력체계 구축사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2024년 하반기 협력체계 구축사업 신규사업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퇴원환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업”을 진행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동일 질환 재입원 감소 및 약물 순응도 향상을 통해 지역민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