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폐기물시설 매립장, 주민들 폭동 예고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도 사태 주시
이영노 | 입력 : 2024/07/07 [07:54]
전주시 삼천동 일대 항의 현수막 ...
[오늘뉴스=이영노]
전주시 삼천동 매립장이 위원장 속임수 라며60여가구 주민들이 대규모 집단행에 들어갈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그동안 없는 조례를 바꿔 보상금을 1년미루거나 권역별 차등 지급하는데서 유발된것으로 보인다.
이에 주민들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민 환경연대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곧 집단행동을 예고 있다.
소문을 들었다는 60여년 친구라는 K씨는 "가(위원장) 그런 애인줄 몰랐어?...뭐 무보수라고? ..월급이상 챙길것 다챙겨...겉 다르고 속다른 줄 몰랐어?"라며 확실하게 폭로했다.
주민 A씨도 "그 사람 아주더럽고 거짓말쟁이고 야비한 G여...위원장 되려고 주민들 속이고 정관을 바꿔 손해를 입게하고...아주 나쁜 G여..."라고 욕을 했다.
한편, 이를 감시 관리하는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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