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진안군수 공천마라”,..18일 민평당 비판

‘사건에는 침묵, 끝나도 침묵...사과를 모르는 더불어 민주당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0/19 [07:01]

더불어 민주당은 “진안군수 공천마라”,..18일 민평당 비판

‘사건에는 침묵, 끝나도 침묵...사과를 모르는 더불어 민주당

이영노 | 입력 : 2019/10/19 [07:01]

▲ 민주평화당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18일 진안군수 군수직 상실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쓴 소리를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진안군 이항로 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지지를 받고도 또다시 도민들에게 실망을 시켰다는 것.

 
그 예로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사건, 군산시의원의 학력위조, 장영수 장수군수의 세금 낭비 등등을 꼬집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은 억울한 재판 등 사건이 생길 때마다 침묵을 지키고 있었으며 이번에도 사과 한마디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민평당은 “진안군 보궐선거에 후보추천을 하지마라”라고 강력한 질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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