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에서 명주골사거리(구 해금장)에 전주 첫마중길 일환으로 시설된 어린이 물놀이 시설 30여평이 개설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 물 깊이는 30여m로 절대 안전하다.
21일 오후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시민들은 이곳에 이러한 시설이 있을 줄은 몰랐다는 것으로 대단히 환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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