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교 아산시장代, 서해선 인주역사 11월 2일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4/10/31 [13:51]

조일교 아산시장代, 서해선 인주역사 11월 2일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4/10/31 [13:51]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10월 30일 서해선 인주역사를 찾아, 11월 2일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의 꼼꼼하고 촘촘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11월2일 개통을 앞둔 서해선 인주역사를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격려했다.

 

인주역은 서해선 개통과 함께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와 함께 서해선, 포승 평택선, 경부선, 장항선을 잇는 순환 열차도 동시 운행해, 향후 아산시 서북부권 교통수요 해소는 물론 동서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 사진>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10월 30일 서해선 인주역사를 찾아, 11월 2일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10월 30일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왼쪽)과 함께 서해선 인주역사를 찾아, 11월 2일 개통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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