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포가 본한국..민족의 평화통일은 민족의 단결속에서
당나귀의 재주와 비교한 말과 노새의 기쁨속에
이영노 | 입력 : 2024/10/14 [06:08]
▲ 일제 참상 소녀상에서 함께한 김홍택 인권변호사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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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김홍택 생각-
말과 노새의 기쁨속에 나타난 것이 나귀란다 작은 체구에서 집안 일자리는 나귀가 맡아서 일한다. 말과 노새는 체격이 작은 나귀를 아끼고 사랑 한다 사랑의 받음에 습관된 나귀는 무서운것이 없다 중국 당나라 시대에 나귀는 단거리 운송 공구로 사랑을 받아왔다 이리하여 나귀를 부를때는 당나라 나귀라하여 당나귀 라고 애칭을 가졌다한다 당나귀 특징은 두가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하나는 꾀돌이다 소금을 나르는 당나귀가 소금을 나르던중 강을 건너게 된다 물에 조금 몸을 낮추니 무게가 달라지는 것이였다 당나귀는 소금을 운반할때 깊은 물속에 들어간다 이를 간파한 주인은 솜(棉)을 운반할때 깊은 물속을 건너가게 하였다 물속에 들어갈수록 솜의 무게는 무거워졌다. 이리하여 총명한 당나귀는 다시는 깊은물에 안 간다 두번째는 당나귀는 물속에서 자라다보니 무서운 것이 없다한다. 세상에 독불장군 없고 한사람 재주로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우리민족은 단합해야하고 뭉쳐야 한다. 이민족의 평화통일은 민족의 단결속에서 이룩 될수있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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