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아산을 비롯한 충청남도에서 폭염을 잊을만한 시원함을 전해주고 있다.
박경귀 시장의 '장애인과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배려와 사랑'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아산과 충남을 선도하고 있는 것.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6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 3년차 첫 회의에서 신정호 물놀이장 시설을 새롭게 했으며, 25일 충남 시군에서 장애인이 올 경우 무료 참석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동일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보령시장)이 수해 피해지역 금산,논산,부여,서천에 수해 성금을 지원하자는 제안에, 박경귀 아산시장은 "준비중입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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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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