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김포, 치열한 불꽃 접전...6골 터져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7 [14:41]

충남아산-김포, 치열한 불꽃 접전...6골 터져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4/07/07 [14:41]

▲ 충남아산과 김포 7월6일 경기 기록  © 다음 스포츠 캡처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충남아산FC(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지난 6일(토)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와 3대3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충남아산이 3위, 김포가 4위에 자리했다. 

 

경기기록을 보면 볼 점유율은 김포가 앞섰고 유효슈팅도 앞섰다. 코너킥은 김포가 7회 있었고, 김포 파울이 17회나 있었다.

 

한편, 충남아산은 주닝요, 호세에 이어 공격수 데니손을 영입했으며, 김현석 감독은 하반기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나 반드시 팀 목표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연예/스포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