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前現 의장 김희영·홍성표, 온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4 [15:15]

아산시의회 前現 의장 김희영·홍성표, 온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4/07/04 [15:15]

▲ 2024년 7월 2일 오후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된 온아로터리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정치인들과 대리 참석자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재동 강훈식국회의원 선임 비서관, 김희영 전 의장, 최원석 복기왕국회의원 보좌관, 홍성표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손명화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  ©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기자수첩] 아산시의회 前現 의장 김희영·홍성표, 온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지난 2일, '누구는 안 바쁜가?'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온아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임·취임식에 아산시의회 김희영 전반기 의장과 홍성표 후반기 의장은 직접 참석했고, 홍 의장은 18시30분부터 1시간 이상 진행된 행사를 끝까지 자리하고 만찬을 회원들과 함께 하는 지극정성을 보였다.

 

국회의원 두 명-복기왕 강훈식 의원은 각각 최원석 보좌관과 신재동 수석비서관을 보냈고, 박경귀 아산시장은 영상 축사를 보내고 손명화 행정안전체육국장이 대리 참석했다.

*기자 주: 박 시장은 온아로타리클럽 회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타리클럽 중 온아로타리클럽의 회장 이취임식에 꼭 참석하라는 법도 없고, 다른 로타리와 라이온스클럽 등 행사가 만연한 시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산시의회 제9대 김희영 전반기 의장과 홍성표 후반기 의장의 자리함은 단연코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

 

이날 사회자와 행사 주체의 실수도 엿보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아산을, 재선)을 대리해 참석해 아산지역에서 시상 및 참석을 하는 신재동씨는 수석 비서관인데, 아산시와 지역 단체의 행사에서 보좌관으로 소개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보좌관이엇다가 수석비서관으로 한 간[한칸] 내려간 인사에게 기존 호칭을 하는 것은 기존이 아닌 현직에 대해서는 무례한 행태이다. 전직 시장, 전직 국회의원에게 '시장님', '의원님'으로 부르는 것은 존경의 과거 경력에 대한 애칭이지만, 현직 공무원이 4급에서 5급으로 내려갔는데도 4급으로 부르는 것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석호 취임 회장, 필리핀 마카티 올림피아 RC 에르네스토 발리다드 회장& 일행 어린이의 축하 댄스 공연, 홍성표 의장 축사는 박상진 기자 - YouTube 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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