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주말도 없이 고생하시면서...."
아산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안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재선, 마선거구: 배방읍 갈매리, 공수리, 구령리, 북수리, 세출리, 수철리, 신흥리, 중리, 회룡리, 송악면)은 17일 오전 아산시 문화복지국 문화예술과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감사를 펼쳤다.
안 위원장은, "주말도 없이 고생하시는거 다 압니다."라고 문화예술과가 축제가 많고 업무량이 많아 고생하는 부분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안정근 위원장은 시민의 대표인 의원으로서의 역할도 잊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결산 서류에 2023년도에 오세현 시장이라고 나온다."라고 송곳 지적을 했고, 서류가 잘못된 것에 대해서도 질타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