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박경귀 시장이 이끄는 아산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전국 6위, 충남 1위에 올랐다.
(사)한국지역경영원(이사장 윤황)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순위 발표 공동세미나'에서 아산시가 기초지자체 228곳 중 6위로 평가 됐다.
충남에서는 아산이 6위, 서산시 16위, 천안시 21위 보령시가 44위, 예산군이 45위, 당진시가 63위로 나타났으며, 이웃도시 평택시는 7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 전 아산시장, 재선)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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