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은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회장 송병삼)와 소공인융합협동조합(조합장 김강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159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성금은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소공인융합협동조합에 소속된 25개 기업이 함께 겨울철 추위로 힘들어하는 독거노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는 금속가공 소기업(10인 이하)들이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 설립했으며, 제도업·유통업·세무사·백년 소공인 등 25개사가 참여 중인 소공인융합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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