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위한 전북권 2차 정책 리빙랩 개최

이영노 | 기사입력 2023/12/07 [08:29]

국립군산대,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위한 전북권 2차 정책 리빙랩 개최

이영노 | 입력 : 2023/12/07 [08:29]

 

[오늘뉴스=이영노]

▲ 군산대해상풍력수산업연구단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국립군산대학교(총장이장호)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해상풍력 친화 수산업 융합기술개발” 사업의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연구단(박경일 교수)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2023년 해상풍력수산업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권 2차 정책 리빙랩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국립군산대학교 박재필 교수는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2023년 전북권 2차 리빙랩 워크숍에서 해상풍력발전과 수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연구위원분들의 많은 의견을 수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발표자로 나선 녹색에너지연구원 이기윤 실장은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주민어업 피해보상 사례’라는 주제로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로 인한 피해발생과 보상사례 등의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참조하여 서남해 2.5GW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연구위원으로 구성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자가 바라는 전북 해상풍력 발전 단지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모둠별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국립군산대 박재필 교수는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 리빙랩을 통해 대규모 발전단지 구축에 관한 어민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해상풍력발전과 어민들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연구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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