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아침밥 천원에 이어 교직원 까지 천원 커피’ 등장

2018년부터 지금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이영노 | 기사입력 2023/11/28 [17:28]

국립군산대,아침밥 천원에 이어 교직원 까지 천원 커피’ 등장

2018년부터 지금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이영노 | 입력 : 2023/11/28 [17:28]

 

[오늘뉴스=이영노]

▲ 군산대 천원커피 등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국립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 학생 및 교직원은 누구나 천원으로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향긋한 모닝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학생복지 증진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국립군산대학교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해왔다.

 

올해 2학기부터는 학생 편의증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이용 후 아메리카노를 천원에 마실 수 있도록 ‘천원의 커피’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재학생들은 2천원으로 단품식사와 즉석라면, 토스트에 커피까지 든든한 조식이다.

 

‘천원의 커피’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자, 국립군산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구성원 복지증진을 위해, ‘천원의 커피’ 대상자를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에게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은 천원에 핫·아이스아메리카노를 휴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9시까지 대학 본부 1층 카페미르와 아카데미홀 1층 카페아홀에서 마시며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엄기욱 부이사장(국립군산대 학생처장)은"바쁜 일상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재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천원에 커피를 제공하여 든든한 등굣길과 출근길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행복한 군산대인을 목표로, 학생 및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천원의 커피를 이용한 학생들은 “2천원으로 간단한 아침식사에 커피까지 곁들일 수 있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고, 교직원들 역시“접근성이 좋은 교내 카페에서 천원에 맛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즐겁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