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혁신(주복지)신협, 연체율 1%미만...우수건전성 최상전주혁신신협 본점, 아중점,모래내 지점 등 3군데...건전성 양호
[오늘뉴스=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제3금융권이 제1금융권을 앞지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바로 전주혁신복지산협(이사장 임승기)으로 최근 전주혁신신협 본점, 아중점,모래내 지점 등 3군데를 확장하고부터 경영상태가 양호하여 건전성 100%를 달성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43개 신협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협 경영진 사회적 금융 성과공유회’에서 경영평가 최고 우수기관으로 표창까지 받았다.
이로써 올해 년말에도 경영평가 최고 성적을 받는다는 기대다.
제1금융권을 앞서고 있는 전주혁신신협은 총자산 1.180억 규모이며 금리 4.17%를 선회, 현제 우수고객 15천여명 조합원으로 정기 예탁금은 10.18 ,건전성은 양호, 연체율은 1% 미만으로 상당히 우수한 실적이다.
임승기 전주 혁신복지신협 이사장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은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며 ”고객을 지키는데 사명으로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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