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박재필 교수,2023 한국경제통상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이영노 | 기사입력 2023/11/21 [10:19]

국립군산대, 박재필 교수,2023 한국경제통상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이영노 | 입력 : 2023/11/21 [10:19]

 

[오늘뉴스=이영노]

 

▲ 한국경제통상학회 학술대회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한국경제통상학회(회장 박재필 군산대 교수)는 2023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2023년 11월 17일 – 18일 양일간 군산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위기와 지역경제의 대응방향 – 해상풍력 수산업 공존”이라는 주제로 우리 경제를 되돌아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일반 학술논문과 함께, 일본 응용경제학회(JAAE), 전북연구원, 전남대 BK21 연구팀, 전북대 SSK 연구팀, 부산대 BK21 연구단, 해상풍력연구단 등을 통해 50 여편의 학술 및 정책논문이 발표되었다.

 

박재필 한국경제통상학회 회장은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인플레이션 및 신냉전과 함께 대내적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및 저성장 등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에 심각한 도전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행 전북본부 윤상규 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방안으로 해상풍력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이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해상풍력연구단은 해상풍력 경제성분석, 사회·경제적 영향분석, 수용성 분석, 어업활동 위험도 분석 및 리빙랩 등을 발표하였고 이외에도 거시, 금융, 노동, 지역경제, 산업,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또한 ‘대성에너지 지역경제학술상’은 대구대학교 김용원 교수와 대구한의대학교 김종웅 교수가 수상했다. 본 상은 대성에너지(주)가 매년 한국경제통상학회와 함께, 지역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남기고 정책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경제통상학회는 2005년 한국경상학회와 한국국민경제학회가 통합돼 출범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 현재 전국 70여 개의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7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 ‘경제연구’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춘⋅추계 학술대회,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 일본응용경제학회(JAAE) 정기 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 및 통상분야 이슈를 논의하며 국가경쟁력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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