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정갈하고 맛도 좋았다.
가격도 착한 편이다.
대로변이 아니고 뒷골목이라 눈에 안 띄는 게 조금 안타깝다.
어머니가 인천에서 식당을 하실 때가 생각났다. 부평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와서 했던 말, "여기에 있기는 아까워요"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숨은 맛집이다.
한옥집숯불갈비는 서울 금천구 문성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시흥대로141길 71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의 착한식당, 맛집 코너는 식대를 지불하고 무료로 정보제공 차원에서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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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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