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송은정 학생, 한국공업화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우수학생 잇달아 배출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5/15 [17:15]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송은정 학생, 한국공업화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우수학생 잇달아 배출

이영노 | 입력 : 2023/05/15 [17:15]

▲ 송은정_한국공업화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화학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송은정 학생(지도교수 심중표)은 주저자로서 최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공업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GDL에 따른 MEA 성능 변화 고찰”이라는 연구주제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되어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화학기술분야 대표 학회로서, 이번 학술대회는 총 2,340편의 논문이 발표될 정도로 산학연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 분야는 그린에너지로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발생하는 장치로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아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 딱 맞는 모델이다. 다양한 연료전지 중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의 주 동력원으로 사용되거나, 가정 또는 건물의 난방 및 전기 공급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송은정 학부생은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핵심인 전극전해질 접합체 (Membrane electrode assembly, MEA)의 기체확산전극 (Gas diffusion layer, GDL) 소재의 특성과 연료전지 성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여러 종류의 GDL이 MEA와 결합되었을 때 GDL의 물리적/화학적 특성 중 전기전도도와 기체투과도가 연료전지의 성능변화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혔다.

 

본 연구는 화학공학과 심중표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우수과학자지원사업 일환으로 수행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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