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인공지능 빠망 돌봄인형.빠망 돌봄인형은 초기 치매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가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맞이한 현장은 뜨거웠다.
7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인공지능 빠망 돌봄인형 입양식' 대상 어르신께 돌봄인형을 전달헸기 때문이다.
이는 인공지능 빠망 돌봄인형은 초기 치매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사용자의 인지 단계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군 우수 시책사례로 선정됐다.
김 지사는 그 밖에도 진안군 치매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치매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 공백과 사회적 고립 최소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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