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천안시의회 해외공무연수 재추진 필요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1/13 [14:57]

아산시의회·천안시의회 해외공무연수 재추진 필요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3/01/13 [14:57]

 

▲ 박경귀 아산시장과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공휴일인 지난 해 10월 3일 오후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방문 견학했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기고] 아산시의회·천안시의회 해외공무연수 재추진 필요

 

"더 많이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하시길"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와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해외공무연수를 재추진하여 선진국과 해외우호도시를 둘러보고 견문을 넓혀서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데 유용하게 벤치마킹 하기를 바란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해 11월초 예정됐던 유럽 해외공무연수를 취소한 바 있다.

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이태원 상가, 용산구 관변단체 등의 안일한 대처가 부른 이태원 참사로 수많은 인명이 다친데 대한 애도행렬에 동참하고 국민적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아산시의원 일동의 결단이었다.

 

천안시의회는 우호도시 튀르키예 뷰첵메제시로부터 초청을 받은 11월초 예정됐던 해외 연수를 취소한 바 있다.

 

선진국과 우호도시간 상호 방문을 통해 장점을 보고 배우며 비교하며 우호도시간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해외 외교 의정의 기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

 

시선이 가까운 곳에 오래 머물면 시력이 약화된다. 멀리 넓게 깊이 보는 안목을 키워 주민들에게 더욱 더 봉사할 동력을 얻기를 바란다.

 

한편, 해외공무출장은 비용 기준이 오래되었고 현재의 물가에 맞지 않아 의원 개인 부담도 150만~200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정당 차원의 지원이나 시와 시의회의 지원도 늘려서 개인 부담이 없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각 정당의 충남도당과 각 지역위원회는 소속 의원들의 해외공무출장에 학습여비를 지원해 주길 바란다.

 

또한, 시의회 직원들의 인사권이 의회로 귀속된 만큼 장기적 안목에서 의회 직원들의 수행 인원을 늘려서 직원들의 견문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민 중 일부는 해외공무여행을 반대하는 분들이 소수 있다지만, 주민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고 더 많이 부려먹자는 주인의식을 갖기를 권한다.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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