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특강하는 김홍택 회장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날만 새면 앞에서 뒤에서 미사일 날라오고 폭격기 날고 하는정신없는 세상이 후세는 싫어한다는 말이다.

 

중국은 라오스 거쳐 태국까지 국경을 넘어 동남아 고속철을 건설하고 있는데 한국은 부산에서 평양을 거쳐 모스크바로 가는 고속철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통일을 염원하는 김홍택 인권변호사 중국 교포가 안정적인 남북한 경제대국을 희망하고 있다.

 

최근 김홍택 변호사는 한국국회, JTBC, 지방단체 등에서 초청강연을 하며 남북경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우리민족은 매우 특수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수한 시대에서 특수한 일을 하며 특수한 성과로 후손들에게 뿌끄 럽지 않은 력사를 남겨두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특수하다는 것은 100년전에는 나라 찾는 독립운동 하였지만 100년 후에는 나라를 통일하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100년전에는 총과 탄약을 가지고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독립운동을 하였지만 100년 후에는 딸라와 인민폐를 가지고 우리민족 경제수준을 제고하여 우리민족 경제 통일을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통일론은 우리민족 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통일론>이란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 정치인들의 통일론은 몇몇 사람들이 따라 다니는 선거용 통일론이지만 우리민족 진정한 통일론은 <남북경제 동반성장 통일론> 입니다.

 

 
이것은 만백성이 참여하고 모두 돈을 벌수 있고 진정한 행복 통일론 입니다.

 
 정치의 기본은 국민 대중을 위한 정치인데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떠난 정치는 국민들의 옹호와 지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입만 벌리면 국민을 위한다 하고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으며 <민심이 천심이다>는 도리를 알고 있지만 민심을 떠난 정치를 할수 밖에 없는 한국 정치 환경 입니다.

 
 우리의 남북 국민들은 이런 특수한 형세와 환경 속에서 태여 났습니다.

 
 우리민족은 경제통일은 한반도의 경제를 하루빨리 추진시키고 8000만 국민들이 행복한 경제속에서 살수 있도록 경제교류를 진행하고 온 국민과 같이 경제통일을 이룩하여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는것이 우리의 임무이고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민족은 새로운 독립통일운동을 진행해야 하는데 통일운동은 남북이 서로 소통하고 빠른 경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 독립 통일 운동의 구호는 <통일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자> 라고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독립 선구자 운동의 최고지향은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고 모든것은 국민의 행복을 위하며 통일과 사랑으로 8000만 국민을 하나로 뭉치고 후손들에게 하나로 된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을 넘겨주기 위하여 우리민족 경제통일 위해 분투하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  독립통일 운동은 <좌파,우파, 친일파> 따로 없으며<빈부차별, 직위차별, 거리차별, 국가차별> 등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낭북 경제협력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동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독립선구자 정신으로 새로운 남북평화 시대를 열어가며 남북의 새로운 자유무역 기지를 개발하고  많은 한국 기업인들이 참여하게 하고 한국의 기술과 자금, 조선의 인력과 원자재, 중국에서의 생산과 중국시장판매 등 <3자1체> 로 새시대 경제 합작을 실현하며 새로운 <통일운동 새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이것이 통일과 사속 에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통일도 전 세계 우리 민족의 의무이고 사랑도 전 세계 우리민족 공동체란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매우 위대하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독립통일운동 정치가도 필요하고 경제인들이 더 많이 필요하며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솔선수범하여 통일과 사랑으로 이들을 포옹하고 사랑의 손길로 모든사람들을 단합하여 경제통일 실현의 길---새로운 남북경제공업기지에 오게 해야 하며 조선의 실정에 맞게 제품을 생산하고 조선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제품을 생산하며 앞으로 중국시장을 점령하는 새로운 교두보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히 우리는 당면 형세 하에서 긴장을 평화로 바꾸고 남북 경제교류로 전쟁을 대체하며 서로 소통으로 대립국면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이리하여 우리민족의  <새로운 방식 남북경협>을 추진해야 합니다.

 
 남북평화 갈매기  김홍택은 우리민족을 위한 것과 윤석열 정부에 도움이 된다면 그어떤일도 마다하지 않고 견마지로 할것이며 동북아 평화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켜 나가는 모든 정의로운 사업에 적극. 나서고  통일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남북평화갈매기

 
     중국동포  김홍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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