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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
총장 서거석)가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임 학장 및 평생교육원장을 임명했다.
서거석 총장은 3월 1일자 사회대 신임 학장에 신기현 교수(정치외교학과)를 비롯해 상대 학장에 원용찬 교수(경제학부), 환생대 학장에 방극수 교수(한약자원학과)를 각각 임명했다.
또한 평생교육원장에는 조좌형 교수(농생대 동물자원과학과)를 임명, 3월 3일 신임 보직교수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각 보직교수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며 각 기관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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