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는 13.(수) 10:00 5분발언이 진행됐다.
먼저, 김윤철 의원은 민선 8기! 시민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정책 기조 마련이 필요하다!
다음 박형배 의원은 독과점 시장에 맞선
지역 맞춤형 통합플랫폼 개발 촉구,
세 번째 한승우 의원은청소노동자 직접 고용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논의를 위해 권역화 전환의 유예를 촉구한다!
등을 주장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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