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인후2동 행정민원 팀장...행정민원... 시원시원민원해결사 하면 양영환.김윤철 등 전주시의원... 전주시에서 행정달인은 김혜숙.주순남.허소영 등에 이어 인후2동 이현진 공무원들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민들의 민원 제로화 행정달인으로 알려진 덕진구 인후2동 이현진 팀장을 찾아 그의 자취를 찾아봤다.
“못 하는 것이 없어요”라고 소문난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 접촉이 어려운데도 민원발생 제로화로 공무원 세계를 빛을 내고 있다.
알려진바 이현진 팀장은 전주시청 홍보부 보도자료 담당으로 전주와 인연을 맺은 그는 두각을 보이면서 덕진구청 건축민원 담당에서 으뜸, 인후2동에서 행정민원 해결사 1인자 등, 부서 가는 곳마다 척척 박사다.
특히 고향인 인후2동에서는 말 많고 시끄러운 14개 경로당업무를 3년여 깨끗하게 해내고 있어 주민들의 칭찬이 우수하다.
“경로당 한군데 가면 반나절 걸려요”라며 말하는 그는 설명.질문.안내 등 최고 달인이다.
전주시민들 민원해결사 하면 양영환.김윤철 등 전주시의원이 있으면 전주시에서 행정달인은 김혜숙.주순남.허소영 등에 이어 인후2동 이현진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존재하기에 밝은 공무원 세상이 펼쳐지고 공무원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다.
이들은 모두 전주시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대통령깜”이라고 명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인후2동 C통장은 "아 이현진 팀장 일 똑소리여...일 잘해요"라고 극찬했다.
한편, 인후2동 이현진 행정팀장은 전북대 국문과출신으로 군산시청에서 공무원 첫발, 전주시청 홍보부에서 발탁, 각 분야에서 가는 곳마다 인정을 받으면서 행정달인으로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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