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환 의원이 전주시의회서 의정활동모습...사진=김인규 기자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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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대표의원으로 인기상승인 동.서학,평화1.2 출신 양영환 의원이 가장면저 3선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25일 전주시의회에서 처음으로 그것도 민생당으로 홀로남은 양영환 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지역구인 동.서학동과 색장동, 평화1,2동 흑석골 등을 과거 새마을 사업처럼 변화를 시킨 양 의원은 "전주시의원이아니라 대통령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의원은 전주시의회 소속 34명 중 유일한 민생당 의원으로 이번이 3선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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