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의장단' 민주당이 싹쓸이...혼란예상

오직 민주당...‘걱정되네’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7/03 [12:52]

전주시의회, '의장단' 민주당이 싹쓸이...혼란예상

오직 민주당...‘걱정되네’

이영노 | 입력 : 2020/07/03 [12:52]

▲ 3일 상임위원을 선출하는 현장.... 사진=김인규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강동화 전주시의회의장이 진행한 제372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에서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역시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묻지마 싹쓸이는 적중했다.

 

야당 단 한명이라도 선택해달라고 호소하는 김윤철 의원.... 사진=김인규 기자  © 이영노

 

특히 단 1명 야당후보로 문화경제위원장으로 출마했던 김윤철 의원은 총 33표 중 14표에 그쳐 20표를 얻은 더불어 민주당 초선의원에게 양보해야했다.

 

야당임시 대변인 양영환 의원은 “세상에 겉다르고 속다르다. 전반기처럼 후반기도 민주당들이 다 차지해야 하나?”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전주시의회는 화합이 어려울 것.”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한 3선 A의원은 “ 야당 한명은 만들어야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같은{민주}당이니까...전화도 안받았어요.“라고 무조건 민주당을 시사했다.

 

전주시민 권000(사업가)씨는 "중앙부터 그러니 전주라고 안그러겄나. 앞으로 과거 한나라당보다 더한 독재를 할것이고 다음에는 분명히 정권이 바뀐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에 이기동 의원, 행정위원장에 김은영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우아1․2, 호성동), 문화경제위원장에 김승섭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김원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전주시민 20/07/03 [20:25] 수정 삭제  
  참 비극이다. 일도못하는 민주당 아저씨 아줌마들... 차라리 양영환 의원 딱가리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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