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벚꽃 절정....남.북부주차장 관광객 몰려진안 마이산 금당사 석탑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2호 신비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의 명물 마이산에 4월 벚꽃이 만개를 이뤄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특히 남부 마이산 주차장 쪽은 볼거리에 먹거리 상가들이 많아 벚꽃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더구나 남부주차장에서 1시간 걸려 올라간 북쪽에 산 능선에 팔각정은 누구나 시인을 만드는 경치좋은 곳으로 주변 벚꽃과 함께 매혹을 시켜 발길을 멈추게 한다.
여기에 주차장 상가에서 막걸리에 도토리 묵 맛은 영원히 추억을 만들게 한다.
지금은 남부.북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주말이면 벚꽃만큼이나 차량도 만개다.
대부분 사람들은 산행하고 벚꽃을 감상하고 탑사와 금당사를 둘러 보지만 뒤 마이산 경치는 덤으로 담아간다.
볼거리 중 진안 마이산 금당사 석탑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2호로 신비스럽다.
아무튼, 이번주(4.10~12)가 벚꽃 만개인 진안마이산 남부 주차장 주변에 등산 겸 꽃 구경을 소개하고 싶다. *참고 마이산 남부 이정표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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