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뽑으면 뭐하나...또 물고뜯고 고발하는데

차라리 마을리장,면장 체재로 ....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1/29 [13:38]

진안군수 뽑으면 뭐하나...또 물고뜯고 고발하는데

차라리 마을리장,면장 체재로 ....

이영노 | 입력 : 2020/01/29 [13:38]

 

 

  © 이영노

 

[취재수첩]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마이산 배경으로 아름답다는 진안이 퇴색되어 간다는 주문이다.

 

인구 3만이 안되는 작은 고을에서 고소고발은 전국1위라는 불명예속에 새로운 군수도전은 무려 20여명....또 뽑으면 뭐하냐는 말이다.

 

역대 대통령상 3회로 최고 지자체이었지만 고소고발 앞에서는 헛다리였다.

 

 '이것은 재판도 아녀'라는 애원과 폭발속 및 법조인들 학회 대한헌법학회 윤재만 교수도 ‘이상한 판결’이라고 나섰지만 민주당이나 정치권 내부에서도 나몰라가 기침인사였다.

 

만약에 한국당 소속이었다면 천지개벽과 벼락이라도?

정황도 증거재판이던가?...한심하다.

 

이범사태를보고 전국에 진안향우회사람들은 ‘진안을 무시한 처사다’라는말이 인사다.

 

이에 진안군수는 아예 없애고 마을 리장. 면장‘ 읍장 등 체재로 가자는 주문이다.

 

이유는 리장,면장 등은 누가 시비를 아니하니까 말이다.

 

필자가 군수와대화에서 본 111개면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후세에 넘어갔다.

 

진안사람들은 기억할것이다. 진정 진안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그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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