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출신 이덕춘 변호사, 11.24일 출판기념일 열고 총선출마 발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선두에 서겠다는 각오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0/28 [14:43]

전북일보 출신 이덕춘 변호사, 11.24일 출판기념일 열고 총선출마 발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선두에 서겠다는 각오

이영노 | 입력 : 2019/10/28 [14:43]

▲ 이덕춘 변호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일보 출신 이덕춘 변호사가 새 역사를 창조할 준비가 돼있다는 소식이다.

 

이것은 오는 11월 24일 삼천동 갤러리 39번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전주에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틀에 박힌 보여 주기 식 행사가 아닌 참석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형 출판기념회로 개최될 예정이라는 것.

 

이어 적폐청산 전주의 새 인물론 등을 강조하면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선두에 서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덕춘 변호사는 1975년 완주군 출생, 전북사대부고,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으로 문재인대통령 조직특보,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사, 법률사무소 한서 대표변호사로 젊은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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