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김남규`김윤철`송영진’ 등 문화경제위원들 밀양 현장방문전국봄철 종별배드민턴 리그전 개최도시 경기장시설 현장답사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김남규, 김윤철, 송영진 등 의원들이 배드민턴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전국봄철 종별배드민턴 리그전 개최도시인 밀양으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은 밀양을 방문하여 선진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 지자체 스포츠단 운영 성공사례와 대규모 대회 유치와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듣는 등 전주 배드민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문화경제위원회 의원들은 "밀양의 배드민턴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해 전주에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좋은 여건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또한, "인구 10만 도시에서 매년 국제 및 국내대회를 개최하는 밀양의 성공적인 운영노하우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전주에서도 대규모의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는 다짐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의회,문화경제위원회,밀양배드민턴.,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