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민과 대화 현장서 본 이항로 군정...99.9

듣고 또 듣고...하고 싶은 말 다해라! 불평.불만 등 모두 수긍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2/11 [03:14]

진안군, 군민과 대화 현장서 본 이항로 군정...99.9

듣고 또 듣고...하고 싶은 말 다해라! 불평.불만 등 모두 수긍

이영노 | 입력 : 2019/02/11 [03:14]

▲ 군민들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이항로 진안군수     © 이영노

 

[단독][오늘뉴스/이영노 가자] 이항로 진안군수 군민과 대화에서 11개면 군민들은 군정에 100% 만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24일까지 끝난 군수와 대화 현장에서 지켜본 결과 민관 누구하나 이항로 군수한테 개인감정이나 불만 등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진안군 11개면 10여일간 오전오후 오늘뉴스 현장취재결과 남녀노소 모든 군민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대화의 시간은 질문, 건의사항 등 이항로 군정은 사실그대로 5년째 현장소통 정치였다.

 

이러한 배경이 가능했던 것은 이 군수가 진안군에서 태어나 초중고 유년시절을 거처 말단 농업서기(5급을)부터 시작하여 각 읍.면장에 이어 군수에 이르기까지 11개면 군민들 하나하나 속사정을 다 알기에 군민과 소통은 빈틈이 없고 군민과 한 가족이었다.

 

이렇게 대화현장에서 이항로 군정은 ‘건의사항 총 00건, 완결 00건, 금년도 완결 00건, 장기검토 0건, 불가 0건’ 등을 먼저 밝히는 대목은 군민과 소통은 확실했다.

 

이처럼 현장에서 본 소통정치는 1회도 어려운 대통령상 3번 수상을 기록한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할 수밖에 없다.

 

“군수님이 함부로 (쓰레기)버리지 말라고 해서 못 버리고 있어요.”라는 말은 군민과 대화(주천면 등)에서 나온 군민들의 건의사항으로 ‘3NO운동, 용담댐 청정지키기’ 등 군정방침에 군민들이 잘 지켜 줌으로서 전국으뜸 청정지역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힘입어 ‘한국관광 100선 진안마이산 3회 연속선정’ ‘신규사업 4천5백억대’‘도시가스화’ ‘지방자치 단체장 중 3년 동안 1천억이상 국가예산을 확보’ 등 이항로 군정 청사진은 화려하다.

 

항상 이항로 군수는 “민선6기에 약속한 것 민선7기에 공약약속을 위해 임기 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주민을 위해 소비가 되면 지역경제 및 농가 소득은 물론, 농민을 살리는데 큰 힘이 된다. 진안군에서 주는 보조금만큼은 지역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라는 강조는 분명 군민들을 위한 호소였다.

 

또한 “행복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가장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이 군수의 인사말은 감동된다.

 

특히, 구봉산 구름다리 건설로 관광객이 수천 명이 몰린 상황을 보면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곧 신설되면 진안군발전은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기에 진안마이산케이블카 등이 곁들이면 진안군은 전국관광 1번지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봐라!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오는 4월 준공목표로 공적율 90%인데 수년째 싸움만 했던 군민의 희망 마이산케이블카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한단 말인가?

고향이 진안 19/02/11 [03:46] 수정 삭제  
  진안마이산케이블카? 반대세력한테 물어봐라! 책임져라!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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